부동산 블로그 상위노출 하는 방법 - 매물 글을 매일 써도 안 되는 이유
매물 글이 유사문서로 묶이는 구조
네이버는 글이 서로 얼마나 비슷한지를 봅니다. 매물 글은 이 지점에서 불리합니다.
- 제목 구조가 같습니다 - "○○아파트 32평 매매"가 숫자만 바뀝니다
- 본문 구조가 같습니다 - 단지 소개, 평형, 가격, 교통, 연락처
- 사진이 같습니다 - 같은 단지 외관 사진을 돌려 씁니다
- 다른 중개사도 같은 매물을 올립니다
마지막이 특히 큽니다. 공동중개 매물은 여러 중개사가 동시에 올립니다. 내용이 거의 같은 글이 수십 개 생깁니다. 그중 하나만 검색에 남습니다.
매물 글을 100개 쓰는 것보다, 그 단지에 대해 나만 쓸 수 있는 글 하나가 낫습니다.
먼저 - 법으로 정해진 표기가 있습니다
부동산은 다른 업종과 다릅니다. 인터넷에 매물을 광고할 때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항목이 공인중개사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시 명시 항목
- 중개사무소의 명칭, 소재지, 연락처
- 개업공인중개사의 성명
- 등록번호
- 매물의 소재지, 면적, 가격, 종류, 거래 형태
- 건축물은 총 층수, 입주 가능일, 방·욕실 수, 주차대수, 관리비, 방향, 승강기 유무 등
이건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허위·과장 광고는 과태료 대상이고, 표시 항목 누락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 상위노출 이전에 이것부터 맞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없는 매물을 올려두는 것(허위매물)은 가장 무거운 쪽입니다. 검색에 걸리는 것보다 이게 먼저입니다.
주제를 하나로 모으세요
네이버는 블로그를 주제 단위로 봅니다. 한 가지 주제의 글이 꾸준히 쌓인 블로그가 그 주제에서 유리해집니다.
부동산 블로그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지역을 넓게 잡는 것입니다. 창원 글 쓰다가 김해 쓰고 부산 쓰면, 어느 지역에서도 애매해집니다.
- 주력 지역을 하나로 정합니다. 가능하면 구 단위, 더 좋으면 동 단위
- 그 지역 글만 씁니다. 다른 지역은 당분간 안 씁니다
- 카테고리를 단지별 또는 동별로 정리합니다
- 블로그 제목과 소개글에 그 지역을 적습니다
"창원 전역"보다 "상남동"이 빠릅니다. 좁게 시작해서 넓히는 게 순서입니다.
매물 글 말고 이런 글을 쓰세요
매물 글은 계속 쓰시되,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나만 쓸 수 있는 글을 섞어야 합니다.
| 글 종류 | 왜 강한가 |
|---|---|
| 단지 분석 | 실제로 가본 사람만 쓸 수 있습니다. 동간 거리, 일조, 주차 상황 |
| 초등학교 배정 | 학부모가 반드시 검색합니다. 매년 바뀌니 재방문합니다 |
| 실거래가 흐름 정리 | 공개 데이터지만 해석은 중개사가 더 잘합니다 |
| 단지별 관리비 비교 | 검색량이 꾸준하고 경쟁이 적습니다 |
| 전세·월세 계약 주의사항 | 사고가 많아 검색이 많습니다 |
| 임장기 | 사진과 경험이 들어가 유사문서 위험이 낮습니다 |
이 글들이 블로그를 받쳐주면, 매물 글도 같이 올라갑니다.
초등학교 배정과 관리비 비교는 특히 효율이 좋습니다. 검색하는 사람은 전부 그 단지에 관심 있는 사람이고, 다른 중개사들은 잘 안 씁니다.
키워드는 이 순서로
블로그가 아직 작으면 큰 키워드부터 잡으면 안 됩니다.
| 블로그 상태 | 노릴 키워드 | 예시 |
|---|---|---|
| 글 30개 미만 | 단지명 + 구체적 질문 | ○○아파트 주차 / ○○아파트 초등학교 |
| 글 50~100개 | 단지명 + 거래 | ○○아파트 전세 / ○○아파트 매매 |
| 주제가 쌓인 뒤 | 동 단위 | 상남동 아파트 / 상남동 부동산 |
단계를 건너뛰면 글만 쌓이고 노출은 안 됩니다.
검색량은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감으로 고르지 마시고 숫자를 보고 고르세요.
제목 쓰는 법
| 약한 제목 | 나은 제목 |
|---|---|
| ○○아파트 급매 나왔습니다 | ○○아파트 32평 전세 시세와 매물 상태 |
| 좋은 물건 소개합니다 | ○○아파트 주차 공간 실제로 어떤가 |
| 상담 환영합니다 | 상남동 전세 계약 전 확인할 다섯 가지 |
- 제목 앞부분이 사람이 치는 말이어야 합니다
- 단지명을 정확히 씁니다. 줄임말보다 정식 명칭
- 같은 제목 형식을 계속 쓰면 유사문서로 보일 수 있습니다
- "급매", "특가" 같은 말만 반복하면 신뢰가 떨어집니다
사진이 승부처입니다
부동산은 사진으로 갈립니다. 그런데 대부분 같은 사진을 돌려 씁니다.
- 직접 찍은 사진만 씁니다. 분양 홍보 이미지는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같은 단지 외관 사진을 모든 글에 쓰지 마세요. 유사문서 위험이 올라갑니다
- 내부 사진은 집주인 동의를 받고 찍습니다
- 주차장, 엘리베이터, 복도, 분리수거장 - 아무도 안 찍는데 다들 궁금해합니다
- 단지에서 학교까지 걸어가는 길을 찍으면 학부모가 봅니다
아무도 안 찍는 곳을 찍는 게 차별점입니다. 거실 사진은 어느 블로그에나 있습니다.
발행 주기
| 상황 | 현실적인 주기 |
|---|---|
| 막 시작 | 주 3~4개, 두 달 |
| 주제가 쌓인 뒤 | 주 2개를 끊기지 않게 |
| 중개사 혼자 운영 | 주 1개라도 같은 요일에 |
이미 쓴 글을 고치는 것도 새 글만큼 중요합니다. 시세가 바뀌었거나 배정 학교가 달라졌으면 그때그때 고칩니다. 안 걸리던 글이 고친 뒤에 걸리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그리고 거래가 끝난 매물 글은 정리하세요. 없는 매물을 보고 연락 온 손님이 가장 화를 냅니다. 법적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하면 안 되는 것
| 행위 | 문제 |
|---|---|
| 허위·과장 매물 광고 | 공인중개사법 위반. 과태료 대상 |
| 표시 의무 항목 누락 | 같은 법 위반 |
| 거래 완료 매물을 계속 게시 | 허위매물로 신고될 수 있습니다 |
| 다른 중개사 글 복사 | 유사문서. 저작권 문제 |
| 같은 글을 여러 블로그에 돌리기 | 유사문서로 분류됩니다 |
| 검색어를 본문에 반복해 깔기 | 어뷰징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
| 순위 보장 계약 | 네이버가 기준을 공개하지 않아 보장이 불가능합니다 |
부동산은 법으로 묶인 항목이 많은 업종입니다. 상위노출보다 이쪽이 먼저입니다.
안 될 때 점검표
- 로그아웃 또는 시크릿 창에서 검색해 봤는가
- 노린 검색어가 제목 앞부분에 있는가
- 그 검색어 1페이지에 어떤 블로그가 있는가 - 상대가 세면 더 좁은 검색어로
- 블로그 주제가 한 지역으로 모여 있는가
- 매물 글만 있고 정보 글이 없지 않은가
- 사진이 직접 찍은 것인가. 모든 글에 같은 사진을 쓰지 않았는가
- 최근 한 달 안에 글이 올라갔는가
- 거래 끝난 매물 글이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은가
- 표시 의무 항목이 다 들어가 있는가
다 알려드려도, 결국 남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아셨을 겁니다. 숨긴 것 없이 다 적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잘 안 됩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입니다.
- 손님 모시고 집 보여드리다 보면 하루가 갑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 사진 정리하고 글 쓰고 시세 업데이트하는 일은 매일 뒤로 밀립니다
- 한 달 쉬면 그 사이에 같은 동네 중개사 블로그는 글이 열 개 쌓입니다
직접 하실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습니다. 저희한테 돈 쓸 이유가 없습니다. 위 순서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안 나시면 그 자리를 대신 채우는 게 저희 일입니다. 지금 블로그가 어디에서 막혀 있는지 확인까지는 무료로 봐 드립니다.
궁금한 게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상담은 무료이고, 싫다고 하신 방식은 빼고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물 글을 매일 올리는데 문의가 없으신가요?
지금 블로그가 어느 지점에서 막혀 있는지 항목별로 확인해 드립니다. 확인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