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클립 상위노출 하는 방법 - 밤 장사 영상의 조명 문제
그런데 그 조건이 영상에는 전부 불리합니다. 어두우면 음식 색이 안 살고, 화면이 지저분해집니다. 그래서 많은 이자카야 영상이 실제보다 못해 보입니다. 이 글은 그 조건 안에서 찍는 방법을 적었습니다.
먼저 - 주류는 광고 규정이 따로 있습니다
본론 전에 확인하실 것이 있습니다. 주류는 국민건강증진법 등에 따라 광고에 제한이 있는 품목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확실한 것 | 주류 광고에는 법령상 제한이 있고, 음주를 권장하거나 미화하는 표현, 청소년 대상 광고 등이 규제 대상입니다. 구체적 기준은 보건복지부 안내를 확인하십시오 |
| 업계 통설 (현장 해석) | 매장과 안주 중심의 영상은 소지가 적고, 술 자체를 전면에 내세울수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해석 |
| 근거가 약한 것 | 'SNS는 광고가 아니니 괜찮다' |
'업계 통설'로 적은 부분은 현장에서 통용되는 해석이지 관계 기관의 공식 유권해석이 아닙니다.
실무적으로는 술보다 안주와 공간을 중심에 두시는 편이 안전하고 효과도 좋습니다. 과음을 권하는 표현이나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구성은 피하십시오.
어두운 매장에서 찍는 법
이자카야 영상의 가장 큰 문제는 조명입니다. 어두우면 노이즈가 끼고 색이 탁해집니다.
장비를 사기 전에 자리와 시간부터 바꿔 보십시오.
- 영업 전 낮 시간에 찍습니다 - 가장 쉬운 해결입니다
- 창가나 조명이 밝은 테이블을 촬영용으로 정해 둡니다
- 주방 쪽은 대개 밝습니다 - 조리 영상은 주방에서
- 휴대폰 플래시는 쓰지 마십시오 - 기름에 반사됩니다
- 정 안 되면 만 원대 클립형 조명을 접시 옆에 둡니다
분위기 있는 어두운 영상과 음식이 안 보이는 영상은 다릅니다. 음식은 밝게 찍고, 분위기는 매장 전경에서 보여주는 식으로 나누시면 됩니다.
앞 2초에 넣을 장면
짧은 영상은 앞 2초에서 갈립니다. 업계에서 널리 통용되는 설명이고 플랫폼이 수치를 공개한 것은 아니라 추정입니다.
이자카야 영상이 앞 2초를 날리는 방식입니다.
- 가게 외관이나 간판
- '안녕하세요' 인사
- 빈 테이블이나 메뉴판
- 완성된 안주가 그냥 놓인 장면
소리가 나거나 변화가 있는 순간부터 시작하십시오. 불에 올린 꼬치에서 기름이 떨어지는 순간, 사시미를 써는 순간, 뜨거운 철판에 재료가 닿는 순간입니다.
소리가 무기입니다
이자카야 안주는 소리가 나는 음식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배경음악으로 덮습니다.
- 숯불에 기름이 떨어지는 소리
- 튀김이 기름에 들어가는 소리
- 철판에 재료가 닿는 소리
- 맥주를 따를 때 거품 소리
배경음악을 빼거나 아주 작게 깔아 현장 소리를 살리십시오. 매장이 시끄러워 옆 테이블 대화가 들어간다면 영업 전에 찍으시면 됩니다.
안주 하나를 끝까지 보여주세요
메뉴를 여러 개 빠르게 훑는 영상보다, 하나를 만드는 과정을 끝까지 보여주는 쪽이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 재료 상태를 먼저 보여줍니다
- 손질하거나 굽는 과정
- 소스나 토핑이 올라가는 순간
- 접시에 담기는 과정
- 자르거나 뜯어서 속을 보여주는 장면
5번이 중요합니다. 겉모습만 보여주면 어느 가게나 비슷합니다. 속이 드러나는 장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손님과 분위기를 찍을 때
이자카야는 분위기가 선택 기준이라 매장 전경을 보여주고 싶어집니다. 다만 손님이 찍힙니다.
촬영할 때 지킬 것
- 손님 얼굴이 나오지 않는 각도를 정해 둡니다
- 영업 전 시간에 조명만 켜고 찍으면 분위기가 나옵니다
- 뒷모습이나 손, 테이블 위주로 찍습니다
- 얼굴이 들어갔다면 흐리게 처리합니다
- 취한 모습이 찍히지 않게 주의합니다
마지막 항목이 중요합니다. 음주 상태가 드러나는 영상은 주류 광고 규정과도 얽힐 수 있고, 손님 입장에서도 문제가 됩니다.
가격과 1인 예산을 보여주세요
이자카야는 얼마 나올지 가늠이 안 되는 업종입니다. 안주 가격이 다양하고 술값이 붙기 때문입니다.
- 대표 안주 가격을 자막에 넣습니다
- 2인 기준 대략 얼마 정도인지 보여주는 영상을 만듭니다
- 코스나 세트가 있다면 구성과 가격을 보여줍니다
- 기본 상차림 비용이 있는지 명확히 적습니다
네 번째가 분쟁이 가장 많이 생기는 지점입니다. 미리 적어 두시면 불만이 줄고, 적혀 있다는 것 자체가 신뢰가 됩니다.
지역과 시간대를 넣으세요
이자카야는 거리가 중요하고, 영업 시간대가 선택 기준이 됩니다.
| 표기 위치 | 넣을 내용 |
|---|---|
| 계정 이름 | ○○동 이자카야 / ○○역 이자카야 |
| 자막 | ○○역 2번 출구 3분 |
| 마지막 화면 | 가게 이름 + 위치 + 영업시간 + 라스트오더 |
| 프로필 | 주차 여부, 예약 가능 여부, 단체석 유무 |
라스트오더 시간은 꼭 적으십시오. 늦게 찾는 손님이 많은 업종이라 '지금 가면 주문이 되나'가 결정적입니다.
플레이스가 비어 있으면 헛일입니다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긴 사람은 가게 이름을 검색합니다.
- 영업시간과 라스트오더가 정확한지
- 메뉴와 가격이 등록되어 있는지
- 예약 가능 여부와 단체석 정보가 있는지
- 주차 정보가 있는지
- 최근 리뷰가 있는지
이자카야는 예약과 단체석 문의가 많은 업종입니다. 그 정보가 없으면 모임 장소를 찾는 손님이 그냥 넘어갑니다.
봐야 할 숫자
조회수만으로는 판단이 안 됩니다.
- 저장 - 나중에 가려고 담아 둔 사람입니다
- 공유 - 같이 갈 사람에게 보낸 경우가 많습니다. 이자카야에서 특히 의미 있습니다
- 프로필 방문 - '여기 어디지' 하고 눌러 본 사람입니다
이자카야는 혼자보다 같이 가는 업종이라 공유 수가 중요합니다. 공유가 많은 영상의 방향을 더 파십시오.
술집 영상은 '맛있겠다'보다 '여기서 한잔하고 싶다'가 나와야 손님이 옵니다.
정리 - 이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이자카야 클립 점검 순서
- 1. 플레이스에 영업시간·라스트오더·메뉴·예약 정보를 채운다
- 2. 계정 이름에 지역을 넣는다
- 3. 촬영용 테이블을 밝은 자리로 하나 정한다
- 4. 음식은 영업 전 밝을 때, 분위기는 조명 켜고 따로 찍는다
- 5. 앞 2초를 소리나 변화가 있는 순간으로 바꾼다
- 6. 배경음악을 빼거나 작게 깔아 현장 소리를 살린다
- 7. 안주 하나를 끝까지, 속이 보이게 찍는다
- 8. 대표 안주 가격과 기본 상차림 비용을 자막에 넣는다
- 9. 주류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안주와 공간 중심으로 간다
4번과 5번은 오늘 찍을 영상부터 바로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 알려드려도, 결국 남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이자카야 영상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는 아시게 됐을 겁니다. 숨긴 것 없이 다 적었습니다. 조명도, 소리도, 순서도 적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이게 잘 안 됩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입니다.
- 밤 장사가 계속 이어져서 영업 중에는 손을 뗄 수가 없습니다
- 찍어 둔 영상을 자르고 자막 넣는 일은 계속 뒤로 밀립니다
- 한 달 미루는 사이 옆 가게는 영상이 쌓입니다
직접 하실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습니다. 저희한테 돈 쓸 이유가 없습니다. 위에 적은 아홉 단계는 외주 없이도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적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안 나신다면, 그 자리를 대신 채우는 게 저희 일입니다. 지금 올리신 영상을 보고 어디부터 손보면 되는지 확인하는 데까지는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십시오. 상담은 무료고, 싫다고 하신 방식은 빼고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분위기는 좋은데 영상이 어둡게만 나오시나요?
촬영 조건부터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구조까지 짚어 드립니다. 확인은 무료입니다.